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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교통안전 캠페인 사진./대구 달서구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7일 아침 장기동 행정복지센터 앞 네거리, 장기초등학교 및 장동초등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 태세 완화 등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교통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구민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했다.

 

스쿨존 안전운행 및 과속·불법주정차 금지와 1월 22일 자로 개정 시행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른 우회전 차량 일시 정지 준수 이외에도, 이륜차 및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운전, 승용차 요일 제 동참 등 교통안전 및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시책을 홍보했다.

 

한편 달서구는 주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및 어린이 보호구역 내 방호울타리와 안내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조명시설 및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 횡단보도 적색신호 잔여 시간 표시장치 조성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정비와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코로나19 엔데믹과 행락 철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인하여 맞이하여 교통량이 늘어나고 교통사고 증가도 우려되는 상황에서 주민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및 양보 운전 정착, 노인&어린이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운전 습관 등 교통안전 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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