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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공영홈쇼핑, 소비자 권익·고객 서비스 더욱 강화한다

소비자권익委 열고 외부위원 위촉…위원장에 충남대 구혜경 교수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왼쪽 6번째)가 소비자권익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영홈쇼핑

공영홈쇼핑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소비자권익위원회'를 열고 외부위원을 위촉했다.

 

공영홈쇼핑은 소비자권익위원회에 서강대 윤주옥 교수, 충남대 구혜경 교수, 김태민 변호사,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김창현 사무국장,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 한국소비자원 이종원 팀장 등 외부 소비자관련 분야 전문가와 공영홈쇼핑 CCM·마케팅·경영지원 부문 실장 등을 포함시키고 이 가운데 구혜경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향후 2년간 ▲소비자 피해보상 ▲불만요소 점검 및 개선 ▲소비자 권익향상 및 소비자 친화적 경영활동을 위한 제도 제안 ▲CCM활동 관련 계획공유 및 의견제시 등 소비자 권익보호 및 기능향상을 위한 내용으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위원회는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갖고 필요 시 수시 회의를 개최한다.

 

공영홈쇼핑 조성호 대표는 "소비자를 위한 가치 실현은 우리 기관의 경쟁력이자 조직의 건전성을 담보하는 원동력"이라며 "소비자중심경영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전문가 위원들의 의견과 제안을 잘 담아소비자 권익에 모범이 되는 공공기관 홈쇼핑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