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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X 하이브, "'더 프레임'으로 BTS, 르세라핌 담아"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활용
아티스트 초상 사진 전시

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 9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진행 중인 하이브 레이블즈(HYBE LABELS) 소속 아티스트 초상 사진 전시회 'The Daydream Believers : 꿈, 마침내'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삼성전자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하이브 레이블즈(HYBE LABELS) 소속 아티스트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렸다.

 

삼성전자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하이브 인사이트 삼성(HYBE INSIGHT SAMSEONG)'에서 열리는 'The Daydream Believers : 꿈, 마침내' 전시회에 참여한다.

 

'더 프레임'은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을 스크린에 띄워 액자처럼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각도로 빛을 분산시켜 빛 반사가 적은 '매트 디스플레이(Matt Display)'를 적용해 섬세하면서도 실제 작품과 같은 편안한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는 85형부터 55형까지 총 7대의 더 프레임과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을 통해 방탄소년단(BTS), 세븐틴, 투모로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아티스트 5팀, 총 37명의 초상 사진이 걸린다.

 

'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자유자재로 회전해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형(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전원을 켜면 화면의 수평과 초점, 상하좌우 화면 비율을 빠르고 정확하게 자동으로 맞춰 선명한 화질을 구현해 준다.

 

한편, '하이브 인사이트'는 하이브의 음악을 주제로 한 뮤지엄으로, 음악이 전하는 힘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하이브의 음악적 발자취를 조명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음악을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어 팬들의 방문이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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