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BNK경남은행, ‘올해는 예금' 특판 한도 7000억 증액

/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특별 판매 중인 '올해는 예금(시즌3)' 한도를 7000억원 증액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모바일뱅킹과 고객센터 등 비대면채널을 통해 가입 가능한 정기예금이다. 판매 한도 1조3000억원이 소진을 앞두고 있다.

 

한도 증액에 따라 경남은행은 총 2조원 규모로 올해는 예금(시즌3)을 특별 판매한다.

 

올해는 예금(시즌3)은 ▲특판 가입 감사(가입고객 전원 6개월 0.95%, 12개월 0.75%) ▲신규고객(가입일 기준 12개월 이내 정기예금 신규 및 해지 이력이 없는 경우 0.20%) ▲오픈뱅킹 가입(0.10%) 등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이 제공된다.

 

기본금리에 우대이율 최대 1.05%를 제공받으면 1년 만기 시 최고 연 4.10%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 고객이며 금액은 100만원 이상 10억원까지다.

 

이주형 경남은행 디지털금융본부 상무는 "올해 초 출시했던 올해는 예금(시즌3)이 이미 두 차례 판매 한도를 증액할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며 "추가 증액을 통해 고객들의 관심에 보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는 예금(시즌3)은 조건 충족에 따라 최대 연 4.10%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