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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聯, 전국 워크숍 열고 소상공인 위상 제고 나서

최저임금 동결, 구분적용 시행 촉구 퍼포먼스도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13~14일 경북 경주시 소노벨 경주 그랜드볼룸에서 '2023년도 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전국지역연합회 워크숍'을 열고 경제주체로서 소상공인의 역할과 위상 제고에 나섰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연합회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시장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과 여건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전국지역연합회 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동결과 구분적용 시행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소상공인 생존권 사수 최저임금 동결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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