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전자, 정보산업등 분야 中企협동조합 이사장등 19인 구성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생산, 판매마케팅 등 기술혁신 관련 규제를 발굴하고 신기술·신산업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미래혁신위원회'를 본격 출범했다. 미래혁신위원회는 기계, 전자, 정보산업, 의료기기 등 업종별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외부 전문가 등 19인으로 꾸렸다. 위원장은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 한병준 이사장이 맡는다. 15일 열린 1차 위원회에선 중소기업계 현안 공유 및 애로 발굴, 위원회 운영방안 등의 논의를 진행했다. 한병준 위원장(앞줄 왼쪽 4번째) 등 위원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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