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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제3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 성료

국제회의실에서 오프라인 개최…100여명 참석

서울사이버대 심리·상담대학 및 미래사회전략연구소가 지난 3일 '제3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서울사이버대 제공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심리·상담대학 및 미래사회전략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3일 '제3회 국제상담심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다.

 

'상담 및 심리치료의 최근 동향: 스웨덴, 미국. 한국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서울사이버대 국제회의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150여명이 신청해 103명이 참여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심리학과 마이클 르윈(Dr. Michael Lewin) 교수, 스웨덴 웁살라대학교 심리학과 알렉산더 로젠탈(Dr. Alexander Rozental) 교수와 모니카 버흐만(Dr. Monica Buhrman) 교수, 김정호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의 발표 및 한수미 서울사이버대학교 처장(상담심리학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울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김현아 교수(심리·상담대학 학장)는 "2021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3회째에 접어든 이번 국제상담심리세미나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상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에서는 세계 유수한 석학들을 초청하여 상담 및 심리 치료의 최근 동향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여 서울사이버대 재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 세미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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