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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세종대 AI융합연구원,구로로타리·전진컴텍·표준엔지니어링과 MOU 체결

세종대와 서울구로로타리, 전진컴텍, 표준엔지니어링이 산학 협력 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인공지능융합연구원은 지난 15일 학내 학술정보원에서 서울구로로타리(회장 박상진), 전진컴텍(대표 신명진), 표준엔지니어링(대표 서의석)과 업무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대와 구로로타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초아의 봉사활동 확대,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국군과 미군 등 6.25 전사자 후손 찾기와 후원, 도시락배달, 연탄봉사, 탈북주민 교육 등 봉사활동을 증진하기로 했다.

 

유성준 세종대 AI센터장은 "AI를 이용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종 경영학과 교수도 "중소기업은 모바일, 구독경제, IT를 적극 활용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세계는 챗 GPT와 AI로 혁신하고 있다"며 "이번 MOU가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인 한국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진컴텍은 고무, 플라스틱, 접착제 분야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1980년 창립 이후 약 40년 동안 제품을 발굴해 한국 산업 발전에 기여 해왔다. 표준엔지니어링은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는 중소기업 제품이 국제표준에 적합한지 시험한다. 구조 검토와 시험인증 및 공장 품질혁신에 대한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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