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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기획자의 다이어리' 운영

청년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

기획자의 다이어리/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가 청년들의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프로그램 '기획자의 다이어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획자의 다이어리는 7월부터 9월까지 10주차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문화기획자로 뜻을 두고 있는 청년들에게 현업 선배 기획자들의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받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기획의 정의와 가치철학, 축제 기획, 생활문화 기획, 기획서 및 제안서 쓰는 방법 등, 기획에 뜻을 가진 청년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기획자의 다이어리'의 모집인원은 8명이다. 신청자는 문화기획에 품은 자신의 계획을 기획서 양식으로 작성하면 된다. 모집부터 수강, 이후 네트워크 파티로 마무리하는 전체 과정 또한 하나의 기획과정으로서의 실습이 가능하도록 진행한다.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를 운영하고 있는 '기분좋은큐엑스'는 "오랜 기간 문화기획으로 활동한 경험과 노하우를 인재 양성을 위해 밀도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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