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은 지난 16일 사회공헌 청소년 리더십프로그램 '위캔두'가 MTN 시사교양프로그램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 230회에 방영됐다고 20일 밝혔다.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보들을 현장 탐방을 통해 알려주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바인그룹 위캔두 대표 전문강사 박은숙 강사가 출연했다.
위캔두는 바인그룹의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2,500여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 만족도 9.3점(10점 만점)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커리큘럼은 자존감 향상,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능력, 인성 함양 등 청소년의 자기성장을 목적으로 구성했다.
비즈정보 플러스에서는 사회적 이슈로 교육환경이 급진적으로 변화하면서, 자기개발의 필요성을 느낀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위캔두의 개발 목적이 소개와, 지역별·학년별 맞춤 커리큘럼 운영과 전문 자격을 갖춘 프로그램 강사의 선발에 대한 인터뷰로 진행됐다.
바인그룹은 위캔두 뿐만 아니라,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통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 청소년 출연자 학습지원, 봉사활동, 사랑의 쌀·김장나눔, 물품기증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청소년과 이웃에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바인그룹 위캔두는 교육기부포털을 통해 접수 및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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