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미래 자본시장의 혁신과 발전을 선도하는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23일부터 진행한다.
한국거래소는 대내외 사업환경 변화에 따른 본소 인력수요 증가 등을 고려해 일반직(정규직원) 51명 내외를 채용할 계획이다. 다만 비수도권 지역인재의 정원외 추가선발(최대 10%)을 고려하면 56명 이내이다.
올해는 예년 대비 채용시기를 약 2개월 앞당겨 이달 23일부터 7월 10일 오후 2시까지 원서접수를 받는다. 이후 필기시험은 7월 29일 예정돼 있으며, 1·2차 면접을 거쳐 10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경영·경제, 법학, 수학·통계, IT 등 4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으며, 필기시험은 경영학, 경제학, 법학, 수학, 통계학, IT 등 6과목 중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양 지역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에도 능력 중심 채용 기조와 우수 지역인재 선발 등을 고려해 블라인드 채용,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유지한다. 만약 전형단계별(서류·필기·면접)로 지역인재 합격자가 목표비율(25%)에 미달할 경우 미달인원만큼 추가 합격(정원외) 처리한다. 또한, 최종면접 합격자 중 지역인재가 동 목표비율에 미달할 경우에는 일정비율만큼 지역인재로 추가합격 처리할 예정이다.
올해는 영어면접이 신설됐다. 글로벌 인재로서 최소한의 어학능력을 검증 하기 위해 1차면접 진행시 어학 구술평가를 병행할 예정이다. 그 외 우수한 인성과 역량을 동시에 갖춘 인재 발굴을 위해 인성면접과 직무역량면접도 실시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거래소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