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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데이터·스마트 행정으로 혁신 영암 이끈다

영암군 공공데이터 혁신 특강 / 사진제공 = 영암군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1일 군청에서 데이터 전문가 최용선 동신대 초빙교수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날 초청 특강은 민선 8기 전국 자치단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영암군이, 혁신정책의 객관성과 과학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

 

최 교수는 200여 명의 영암군 공직자에게 '공공데이터로 실현하는 지방행정 혁신'을 주제로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문제를 해결한 스마트 행정 노하우를 전했다.

 

특히, 그는 공직자들이 행정업무를 진행하며 공공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 개념·수집·분석법 ▲지자체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나아가 데이터 기반 행정이 공공서비스 발전에 얼마나 중요한 기여를 하는가를 알리며 공직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혁신 영암의 폭과 깊이를 더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기반한 데이터 행정, 똑똑한 스마트 행정이 절실하다."며 "영암군 공직자들이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객관성과 합리성을 갖춘 정책으로 혁신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전 KPS 사외이사인 최 교수는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및 방위산업담당관, 광주 광산구 정책팀장 등을 역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