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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파티 스피커 'LG엑스붐' 국내 출시…엔데믹 시장 겨냥

LG 엑스붐

파티스피커 LG 엑스붐이 더 새로워져 돌아왔다.

 

LG전자는 26일 국내에 'LG 엑스붐'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LG 엑스붐은 포터블 스피커로, 20시간 연속 재생 가능한 내장 배터리에 최대 250W를 내는 2.1채널 사운드를 장점으로 한다. 8인치 대형 우퍼도 갖췄으며, 앱을 이요하면 우퍼 조명 색상과 점멸 패턴을 바꾸고 애니메이션까지 구현 가능해 파티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상단 손잡이와 아래쪽 바퀴로 여행용 캐리어처럼 간편하게 휴대할 수도 있다. IPX4 생활 방수 등급으로 야외에서도 쉽게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와 기타를 연결해 행사나 버스킹 공연까지 지원한다.

 

LG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단체 모임과 야외 행사 등이 늘어남에 따라 엑스붐을 국내에도 출시하게 됐다.

 

사양에 따라 2가지 모델로,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판매한다. 출하가는 64만9000원과 44만9000원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김선형 상무는 "강력한 사운드와 넉넉한 내장 배터리를 두루 갖춘 파티스피커 LG 엑스붐을 앞세워 음악과 파티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신나는 사운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