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김태오 DGB금융 회장, 마약 예방 캠페인 'NO EXIT' 동참

26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마약 예방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DGB금융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NO EXIT(출구 없음)'에 동참했다.

 

26일 DGB금융에 따르면 김 회장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의 지명을 받았다. 법정기념일인 '마약 퇴치의 날'에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는 뜻 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주관하는 본 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고취하고 마약류에 관한 범죄를 예방함은 물론 마약 퇴출에 대한 국민 모두의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김광수 전국은행연합회장을 지목했다.

 

김 회장은 "마약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가 이제 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만큼, 국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위험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며 "앞으로 DGB 임직원들과 함께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