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를 돕는다.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가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열리는 제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리미어모터스는 개막식 레드카펫에 2023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모델을 전시하고, 의전 차량으로 에비에이터와 노틸러스, 코세어 등 전 라인업을 지원한다.

아울러 프리미어모터스는 행사 기간 부천 전시장 방문 고객에 프리미엄 초대권도 증정한다.

프리미어모터스는 2019년부터 5년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의전 차량으로 링컨 SUV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프리미어모터스 김기호 대표는 "링컨과 프리미어모터스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공식 후원사로 5년 연속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영화제의 의전 차량 제공뿐 아니라 영화제를 찾는 관객분들에게 차량 전시 행사 등 더 많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