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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 추진

맛과 이야기의 조화, 어린이를 위한 먹거리 개발 / 사진제공 = 곡성군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6일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을 진행했다.

 

곡성 어린이 먹거리 개발 컨설팅은 흑돼지, 멜론, 토란 등 곡성의 특산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먹거리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어린이를 동반한 관광객들에게 곡성의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컨설팅에 참여한 지역 내 업체들은 어린이 먹거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앞으로 추진해 나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컨설팅에는 강레오 셰프가 컨설턴트로 참여해 곡성군의 대표 먹거리를 개발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레오 셰프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곡성 깨비정식'개발에도 참여한 바 있다.

 

어린이 먹거리 컨설팅이 완료되면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간 개최될 제23회 곡성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동안 시범 판매를 진행해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한 후 정식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또한 컨설팅을 통해 개발된 어린이 먹거리는 오는 10월경 곡성문화관광 홈페이지, 곡성군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관련 이벤트와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곡성만의 이야기가 있는 어린이 먹거리를 개발해 곡성군을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곡성만의 감성을 담은 음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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