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패션위크 전용관, 도쿄 긴자 진출

오세훈 시장이 서울패션위크 전용관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

서울시는 27일 도쿄 롯데면세점 긴자점에서 서울패션위크 브랜드 전용관 개관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전용관에 입점하는 브랜드는 총 5개다. 올해 춘계 서울패션위크에서 바이어가 주목한 '다시 보고 싶은 패션쇼 TOP 5' 중 얼킨·비엘알·아조바이아조 3곳이 입점을 완료했고, 추계 서울패션위크 참여 브랜드 가운데 2곳이 내달 중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서울패션위크 전용관 개관은 서울시와 롯데면세점의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라며 "서울패션위크 최초로 아시아 면세점에 진출하고, 국내 패션 브랜드가 새로운 프리미엄 유통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