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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홈앤쇼핑, '노란우산'과 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나서

모바일 앱 통해 82개社 315개 상품 판매

 

홈앤쇼핑이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공제와 함께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특별기획전에서 우수 중소기업상품을 선보인다.

 

29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노란우산·홈앤쇼핑 알뜰-한 여름나기 쿨한 세일(쿨한 세일)'로 불리는 이번 기획전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쿨한 세일을 통해 총 82개 협력사의 315개 상품을 판매한다.

 

오는 7월 9일 10시까지 이어지는 쿨한 세일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의 관심집중 기획전(6월26일~7월2일)과 구스샵 상단(7월2~9일)에서 행사 기간을 나눠 각각 노출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20% 할인 및 1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 및 상품들의 각종 초특가 행사도 추가로 계획하고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엔데믹 이후에도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영업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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