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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시범 운영

신성복지회관 재활용 동네마당에 설치된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에 한 주민이 빈 페트병을 넣고 있다. / 사진제공 = 강진군

강진군은 투명페트병을 수거하는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오는 7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인회수기는 접근성이 좋은 신성복지회관, 사의재 버스 주차장 앞 재활용 동네마당에 설치되며, 투명페트병의 회수율을 높이고 분리배출에 대한 군민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인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고 투명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가 적립되는 방식이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를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1병당 10포인트씩 적립되며 누적포인트가 2,000점 이상일 경우 1포인트당 1원으로 계산돼 현금으로 교환할 수 있다.

 

회수된 재활용품은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의류, 부직포와 같은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며 고품질 재활용품을 활용해 자원을 순환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데 기여하게 된다.

 

전재영 환경축산과장은 "투명 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가치와 분리 배출의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동안 재활용 회수량과 홍보 효과 등을 분석한 후, 확대 설치할 예정이므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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