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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경력단절여성들 만나 저출생 해법 모색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3일 오후 2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일하고 싶은 여성의 새로운 출발과 희망 이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30∼40대 경력단절여성의 어려움과 경력단절을 딛고 취·창업에 성공한 여성의 경험담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토크콘서트에는 ▲'우먼업 구직지원금'을 통해 15년의 경력단절로 위축된 자신감을 되찾는 중인 김학정 씨 ▲'우먼업 인턴십'으로 정보기술(IT) 분야에서 경험을 쌓고 현재 애플리케이션 개발회사에서 일하는 지미영 씨 ▲우먼업 인턴십 참여 후 정직원 취업에 성공한 이선미 씨 ▲서울시 여성발전센터의 지원으로 창업에 성공한 위밋업스포츠 심혜미 대표 등이 함께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시가 '서울우먼업프로젝트' 참여자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 친화적인 기업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23 서울우먼업 페어'의 하나로 열렸다.

 

서울우먼업 페어는 ▲117개 기업이 참여하는 기업 채용관 및 홍보관(현장채용) ▲유명 전문가의 취업특강 및 메이크업 특강 ▲선배 여성 창업가 5인의 창업 성공 스토리 ▲유망직종 체험존 등으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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