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담양동초등학교외 3개교를 방문하며 총 247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미술치료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만의 감정사진 만들기, 상상 속의 새 날리기 등 청소년들이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미술체험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나아가 자신과 타인간의 상호작용을 배울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담양동초등학교 학생은 "나의 꿈을 생각하며 친구들과 상상 속의 새를 만드는 체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내가 몰랐던 친구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나와 다른 점도 이해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N꿈드림은 2023년 하반기에도 청소년 및 학부모 전화상담, 대면 상담 외에도 청소년 폭력예방 또래상담, 찾아가는 거리상담, 학교폭력예방 집단상담 등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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