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 간 '2023년 상반기 한국거래소 회원사 대표이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간담회는 한국거래소와 회원사가 자본시장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거래소에서 증권·파생상품시장의 주요 현안과 최근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발표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래환경 조성 및 다양한 투자수요 수용을 위한 제도 개선 ▲코스닥 IPO 시장 동향 및 기술특례상장 관련 정책 이슈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 및 증권시장 거래증거금 제도 개편 추진 등이다. 발표 후에는 시장 참가자 친화적인 증시 환경 구현을 위해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손병두 이사장은 "거래소는 자본시장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여러 가지 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는 노력을 해왔다"며 "향후에도 회원사와 함께 나눈 고민들과 아이디어들을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