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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제3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 개강...'2기' 뜨거운 반응 속 수료

전경련국제경영원에서 제3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을 모집한다/전경련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 산하 경영전문 교육기관인 국제 경영원이 운영하는 '제 2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을 마치고 3기를 모집한다.

 

5일 전경련에 따르면 오늘 '제2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이 용인 플라자CC에서 골프대회를 끝으로 수료하고 제 3기 최고위 과정을 새롭게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한다.

 

'제3기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은 내달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11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대·중·소 CEO 및 임원, 기관·협회·공기업 단체장, 창업자, 전문직 등이다.

 

교육 장소는 서울 전경련 회관과 수도권 골프장, 서울 시내 연습장 등이다.

 

도내 경영인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CEO 등이 대거 참여, 골프 실력 향상과 함께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장을 전국으로 확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핵심적인 골프 이론을 비롯해 골프 스윙 및 코스 매니지먼트, 실내 외 레슨 및 정식 라운딩이 조화된 골프 교육과 최고의 인적 네트워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2기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 실외 골프 연습장에서 김정만 프로가 회원을 코칭하고 있다/최빛나 기자

교육은 18홀 라운드 필드 교육과 숏 게임 교육, 스윙 분석 및 교정, 이론 심화 등으로 진행된다.

 

김정만 책임프로를 필두로 노은경 프로, 윤찬호 프로, 정상현 프로 등 총 15명의 프로골퍼들이 해당 레슨에 참여해 코칭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경련 비즈니스 골프 최고위과정 사무국(02-3771-0476)으로 전화하면 된다.

 

이와함께 전경련은 2·3세 예비 경영인들의 기업 발전 노하우를 확대하고 경영 실무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전경련 차세대 CEO 아카데미'도 운영한다.

 

/최빛나 기자

김정만 프로는 "1기부터 전경련비즈니스 골프 최고위 과정을 맡아왔다. 횟수가 지날 수록 수업의 질이 더욱 좋아지고 있다. 국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 층을 책임지고 있는 CEO회원들의 반응도 좋다. 3기에 모집에 대한 기대도 높다. 골프비즈니스를 위한 전경련의 최고위 과정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국내서 네트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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