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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전도 이어폰 전문브랜드 샥즈, 첫 오픈형 이어버드 '오픈핏' 국내 출시

샥즈가 5일 첫 완전 무선 오픈형 이어버드 '오픈핏'을 국내에 출시했다.

 

오픈핏은 공기 전도 기술로 귀를 막지 않는 디자인에 올트라 소프트 실리콘으로 편안함을 높였다.

 

이어버드 한쪽 무게는 8.3g으로, 0.7mm 초미세 형상기억합금을 돌핀 아크 이어 후크에 적용해 귀에 안정적으로 밀착해준다.

 

막춤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도 탑재했다. 고강도 초경량 탄소섬유로 만든 드라이버 유닛으로 진동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폴리머 링으로 내부 다이어프램 진동 강도를 더 높인다.

 

다이렉트피치 기술이 역음파를 활용해 소리가 전달되는 거리와 각도도 최적화해준다. 사생활도 보호한다.

 

배터리는 1회 충전으로 7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5분만 충전해도 1시간 작동한다.

 

듀얼마이크도 최적 위치에 배치하고 AI 콜 노이즈 캔슬링으로 통화품질도 높였다. 터치패드로 제어도 가능하다. 샥즈 앱으로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다.

 

IP54 방수 등급도 갖췄다. 운동 중에도 걱정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격은 24만9000원으로, 6일부터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예정이다.

 

샥즈 관계자는 "오픈핏은 방대한 인체 귀 데이터 수집을 통해 특허받은 오픈 이어 디자인으로 가장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해낸 제품이다."라며, "자연스러운 음질, 강력한 저음, 안정적이고 인체공학적인 착용감과 함께 세계 최초로 공기 전도 기술을 적용한 플래그십 제품인 오픈핏은 출퇴근, 재택 근무, 운동 등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하게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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