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삼성전자,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 동참

삼성전자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을 알린다.

삼성전자가 소상공인에 효율이 떨어지고 화재 위험까지 있는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에 동참한다.

 

삼성전자는 '소상공인 노후냉방기 교체 지원' 사업 홍보를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까지 생산한 에어컨을 사용하는 소상공인이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에어컨으로 교체하면 구매 금액에서 최대 40%를 환급해주는 내용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시행 중이다. 사업자별 최대 한도는 160만원으로, 예산 소진시까지 이어진다.

 

삼성전자는 환급 대상 제품 중 국내 제조사 중 가장 많은 59개 모델을 판매 중이다. 2023년형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제품군과 함께 냉방 효율이 1등급보다 10%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도 포함된다.

 

환급 신청은 제품 구매 후 구매한 제품의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 라벨, 제조번호 명판,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을 첨부해 7월 중순 오픈 예정인 한국전력 공식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에서도 환급 정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