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군수 이병노)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7월부터 월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군에 따르면 참전명예수당은 월 8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보훈명예수당은 월 4만 원에서 월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지급 대상은 담양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참전유공자, 전상군경 및 유족, 공상군경 및 유족, 전몰군경유족, 순직군경유족,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특수임무부상자 및 공로자이다.
수당신청은 국가유공자(유족)확인증, 통장 사본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기존에 수당을 받아 온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인상된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수당 인상을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