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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김한길 "역사적인 저력의 경북, 국민통합시대 실현 앞당겨질 것"

국민통합위 경상북도 지역협의회 위촉식…"국민통합 큰길 열어가는데 중심 역할해달라"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6일 "역사적인 저력을 갖고 있는 경북이 국민통합의 큰길을 열어가는데 중심 역할을 해주신다면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국민통합 시대의 실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역사적인 저력을 갖고 있는 경북이 국민통합의 큰길을 열어가는데 중심 역할을 해주신다면 국민 모두가 하나 되는 국민통합 시대의 실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민통합위 경상북도 지역협의회 위촉식에서 "경북은 우리 민족의 역사적 순간마다 주도적인 역할을 해 온 지역"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는 우리 사회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미룰 수 없는 과업이자, 시대정신인 국민통합을 달성하기 위해서 작년 7월 윤석열 정부 제1호 위원회로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며 "1년 동안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자살 위기 극복 특위, 자립준비청년 함께 서기 특위, 민생사기 근절 특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경북은 일제강점기 시절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곳"이라며 "60~70년대 철강과 전자산업으로 대한민국 산업화의 중심지로서 우리나라 경제 발전을 이끌었다"고 했다.

 

아울러 "경북은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혁신과 지방분권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 가장 앞장서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23명이 국민통합 전도사가 돼 지혜와 경험을 더해주고, 경북도민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역협의회를 통해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중앙으로 잘 전달되고, 중앙에서 논의된 국민통합의 가치 확산 전략이 지역사회에서도 꽃필 수 있도록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것을 기대한다"며 "국민통합위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돼 위원들이 더 큰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통합위는 경북에서 명망이 높고 국민통합에 대한 열정이 뚜렷한 23명을 경북지역협의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경북지역협의회 위원들은 앞으로 국민통합위와 경북 간 소통과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서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K-U씨티 프로젝트 지방 정주시대 대전환'을 주제로 경북지역협의회 1차 회의에서는 진행됐다.

 

'K-U씨티 프로젝트'는 지역전략산업을 기반으로 기업수요의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북도와 시·군-대학-기업이 함께 인력양성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지역협의회 위원들은 경북도가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U씨티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하고 "청년 등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정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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