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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소진공, 전기안전公등과 전통시장 합동점검나서

가스기술공사도 동참…박성효 이사장 "철저한 안전 관리 나서겠다"

 

(왼쪽 5번째부터)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 등이 대전 송강시장에서 수해대비 시설 안전점검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여름철 수해에 대비해 전통시장 합동점검에 나섰다.

 

7일 소진공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전날 한국가스기술공사 조용돈 사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생산기술처 장아성 차장과 함께 대전 송강시장을 찾아 수해대비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 소진공과 전기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간 체결한 '전통시장 활성화 및 전기·가스 안전을 위한 업무협약' 후속조치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폭우·태풍에 따른 수해를 사전에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관들이 합동으로 전기·가스 및 기타 안전 분야 총 9개 항목에 대한 점검 활동에 나섰다.

 

이후에는 상인회 관계자들에개 점검 결과 및 특이사항 등을 안내하고 수해대비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박성효 이사장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가스기술공사,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통시장 안전점검에 나섰다"면서 "공단은 앞으로도 7개 지역본부와 전국 77개 지역센터를 통해 현장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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