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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KERIS·네이버, 중앙대 등 7개 주요 대학과 학술연구정보 공유한다

연구성과 분석정보 공유…참여 대학 확대 추진

(윗줄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전남대 민정준 연구부총장, 충남대 이준우 연구산학부총장, 중앙대 박상규 총장, 동국대 공영대 교무부총장 , 한양대 이기정 총장(아랫줄 오른쪽으로 순서대로) 경북대 홍원화 총장, KERIS 서유미 원장, 네이버 최수연 대표, 이화여대 김은미 총장./KERIS 제공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서유미, 이하 KERIS)이 경북대학교, 동국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 중앙대학교, 충남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7개 대학 및 네이버와 '학술연구성과정보 공동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최된 협약식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서유미 원장을 비롯해 7개 대학의 총장과 네이버 최수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학술연구성과정보 공동구축' 협약을 통해 KERIS와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수집한 연구자 정보와 논문 연계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7개 대학은 KERIS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서비스의 사용성과 정보 검증에 협력하는 한편 해당 대학의 연구성과 분석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앞으로 KERIS는 '학술연구성과정보 공동구축'에 더 많은 대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서유미 KERIS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학술연구자들을 위한 편리한 연구 환경을 조성해 대한민국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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