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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尹, 순방 전 "집중호우 발생 시 과도할 만큼 선제 대응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국빈급 방문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감지될 경우, 위험지역에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과도할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폴란드 국빈급 방문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집중호우 발생 시에는 초기부터 작은 위험요인이라도 감지될 경우, 위험지역에서 주민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는 등 과도할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10일 출국 전 장마전선이 강해지고, 집중호우가 지속될 수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인명피해 방지 대책을 강조하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중심으로 행정안전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는 지자체와 함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산사태, 저지대 등 위험지역을 다시 한번 정비해달라"며 "노약자·장애인 등에 대한 대피계획 등을 철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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