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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보도자료

거래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로드쇼' 개최...누적 1000명 돌파

6일 오전 강남호텔에서 한국거래소가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로드쇼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첨단기술기업 발굴 및 상장지원을 위한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설명·상담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는 6일 강남과 10일 판교에서 개최됐다.

 

3회에 걸쳐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기술기업 임직원은 400명이 넘는다. 지난달 21일부터 강남·여의도·오송·용인등에서 총 7회 개최된 설명회의 누적 참가인원은 1000명을 돌파했다.

 

6일 오후 강남 디캠프에서 개최된 설명회에는 다양한 업종의 기술기업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래소는 기술특례상장 제도의 세부 트랙, 업종 특성(4차 산업, 바이오산업 등)을 감안한 중점 심사사항, 기술특례 상장 성공사례 및 표준기술평가모델의 주요 내용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같은 날 오전에도 거래소는 벤처기업협회에서 개최한 제26회 벤처인사이트 포럼(노보텔 앰배세더 강남)을 찾아 벤처기업 CEO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설명했다.

 

이날의 설명회는 지난달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서울 강남과 여의도에서 개최된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과 협회의 요청에 따라 추가 개최됐다.

 

10일에는 판교 4차산업 클러스터(성남산업진흥원)에 찾아가 AI·빅데이터 등 핵심 기술 보유 4차 산업기업의 임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ICT 산업특성을 고려한 중점심사사항 및 상장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AI·빅데이터 기업에 대해서는 핵심기술의 구현 정도, 기술차별성 확보 수준, 환경 및 트렌드 변화에 대한 대응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무실적이 미흡함에도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량 매출처 확보에 성공한 기업,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적자가 지속됐지만 AI기술을 토대로 의료 산업에 진출한 기업 등 향후 성장 가능성과 기술력이 인정돼 상장에 성공한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세션을 진행해 기술기업 관계자들이 실제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을 공유하고 준비과정에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도 제공했다.

 

민홍기 코스닥시장위원장은 "코스닥은 오늘과 같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기업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기술특례상장 제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면서 개선안을 마련해 기업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다음 '찾아가는 기술특례상장 로드쇼'는 로봇·미래 모빌티리 기업을 대상으로 12일 경북 구미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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