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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양당 원내대표단 한 자리 의회사무국과 간담회 실시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양당 원내대표단은 지난 7월 12일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의회사무국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당 원내대표단이 새롭게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상견례를 겸한 자리로 고양시특례시의회 발전방안과 현안 사항 해결을 위한 교섭단체의 역할과 의회사무국의 의정활동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고양특례시의회 양당 원내대표단은 국민의힘 박현우 대표의원, 신현철 부대표, 장예선 대변인이며, 더블어민주당 최규진 대표의원, 최성원 부대표, 신인선 대변인이다.

 

양당 원내대표단은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원내 교섭단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에 따라 의회사무국과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고양특례시의회가 시민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는 의정활동을 수행 할 수 있도록 함께 조력하자는 메시지를 나누었다.

 

'고양시의회 교섭단체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가 마련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미흡한 점이 있으나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양당 원내대표단은 협력적 소통을 이어 나가겠으며 의회사무국과도 긴밀한 관계망을 통해 고양특례시의회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