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치) Wee센터는 지난 7월 11일 관내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자해·자살 위기학생 예방 및 효과적 관리방안 모색을 위한 통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윤현주 정신과 전문의와 염승희 부센터장은 학생·학부모에 대한 치료적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조선희 교수와 서정일 실장은 위기관리위원회를 통한 명확한 역할 및 연계 프로세스 모델을 제안하였다. 또한 구체적 사례에 대한 심도 있는 자문을 통해 학교 내 위기사안 대응방법을 점검하고, 다각적 측면의 위기대응 아이디어와 학생상담의 전략적인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자해 자살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위기학생을 지원하고 대비하는 전략적 통찰력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는 기회였다"고 밝혔다.
또한 김선치 교육장은 "위기에 처한 학생들과 학부모 및 일선 학교 교사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점점 더 요구되고 있는 현실에, 이를 위해 필요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무안Wee센터는 향후에도 관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위해 치료비지원, 개인·집단상담 및 자문의 면담 등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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