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농작물 재해보험 '콩' 품목을 7월 21일까지 각 지역농협에 가입신청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영광군에서는 금번 집중호우로 습해가 우려되는 콩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마감일이 7월 21일로 얼마 남지 않은데도 가입률이 저조하여 가입률 제고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농가 6,764농가(10,571ha)가 가입하였고, 농작물의 재해피해(풍수해, 병충해 등)로 71억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원되어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었다.
한편 군 관계자에 따르면 "5월 이후 잦은 호우로 농작물의 피해가 커가는 실정인데, 농업인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해 주기 바라며, 특히 논콩 재배 농가에서는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반드시 가입해 주시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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