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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영국 에버리스트위스대학 연구소와 학술교류협정

건국대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은 현지시간 7월 10일과 11일 영국 에버리스트위스 대학의 교통과 모빌리티 연구소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왼쪽 두 번째부터 신인섭 원장, 피터 메리만 소장./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원장 신인섭)은 현지시간 지난 10·11일 영국 에버리스트위스 대학의 '교통과 모빌리티 연구소(the Centre for Transport and Mobility; CeTraM, Aberystwyth University)'와 국제학술교류협정(MOU)을 체결하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과 모빌리티 연구소장 피터 메리만(Peter Merriman)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신인섭 교수의 모빌리티인문학연구원 소개와 안드레아 하멜(Andrea Hammel) 교수의 인간의 이동 연구소(Centre for the Movement of People; CMOP) 소개, 국제학술교류협정 체결로 이뤄졌다.

 

이후 워크숍에서는 각 기관의 연구 활동 발표와 함께 향후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인섭 교수는 "국제 모빌리티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에버리스트위스 대학의 교통과 모빌리티 연구소와 국제학술교류협정을 통해 영국과 한국의 국제적 모빌리티인문학 연구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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