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대통령실

尹 "저지대 진입통제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재난피해 지원 신속히"

윤석열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서 정상회담을 마치고 폴란드로 돌아오는 열차에서 참모들과 집중호우 대응 긴급 상황 점검회의를 갖고 있다. /대통령실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새벽 4시 50분경 폴란드 현지에서 중앙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화상으로 집중호우 대처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재난피해와 관련된 지원을 신속히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돌아오자마자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호우 피해상황 및 대응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폭우로 인해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다"며 "유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 지역에서 사전 통제가 이뤄지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재난대응의 제1원칙은 위험지역에 대한 진입통제와 물길의 역류나 범람을 빨리 인식해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를 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방자치단체가 현장에서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기상청, 산림청 등 유관기관은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 해야한다"고 지시했다.

 

또, "재난피해에 대한 지원은 신속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행정안전부가 지자체와 함께 이재민에 대한 보호와 지원사항을 점검해서 국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신속하게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귀국하는 대로 바로 중대본 회의를 직접 주재해 상황을 다시 챙길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기상전망이 어려운 측면이 있지만, 기상청은 지역별로보다 세부적인 기상 상황을 선제적으로 신속 전파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찰은 지자체와 협력해 저지대 진입통제를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국무총리, 행안부 차관 및 재난안전본부장, 환경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기상·산림·경찰청장 및 소방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