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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농어촌공 사장, '새만금 잼버리대회 현장' 긴급 점검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왼쪽 첫번째)이 극한 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새만금 잼버리 현장을 방문해 긴급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6일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에서 열릴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8월 1일~12일)'를 대비해 긴급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시설물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대회 전까지의 보강공사 계획 및 시설물 안전 확보를 위한 강화대책을 수립을 지시했다.

 

공사는 잼버리대회 운영을 위해 전반적인 현장점검 후 배수로 확장ㆍ정비 등 침수 대비 보강공사를 이행하고 있으나,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280mm)로 인해 추가적인 공사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안전한 배수 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강우가 집중되는 구간의 수로단면 및 법면 등을 보강하고, 행사 중 긴급 동원인력 및 장비 계획을 재정비해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날 이병호 사장은 "국제적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보강공사를 조속히 완료하고, 행사 중 집중적인 폭우 시에도 배수에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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