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8~9월 탈시설 장애인 700명 자립실태 전수조사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거주 시설에서 나온 장애인을 대상으로 8~9월 자립 실태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18일 밝혔다.

 

장애인이 거주하던 시설에서 나와 자립해 사는 것을 '탈시설'이라고 한다. 시는 오는 9월까지 탈시설 장애인 700명을 대상으로 시설 입·퇴소 과정의 적절성, 생활, 건강실태, 만족도 등을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는 시·자치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전문 인력이 2인 1조로 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거나 동주민센터에서 면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조사 결과를 '탈시설화 기본계획' 등 정책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