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메트로신문(메트로경제)의 주최로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1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3 100세 플러스포럼 시즌2'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등 금융기관장과 증권사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성료했다.
이번 포럼은 100세 시대에 따른 초고령화 사회의 자산관리 전략을 다룬 만큼 고령층이 다수 참석해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위원,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 김경록 전 미래에셋투자와 연금센터 대표가 초고령사회에 대한 자산관리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VIP 티타임에 참석한 이복현 금감원장...감사과정에 민원 제기 재고할 것
올해 들어 속출하고 있는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금감원의 강도 높은 조사가 진행되면서 증권가에는 긴장감이 돌고 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여러 가지 검사 이슈들이 있는데 금감원은 사실관계를 밝히되 혹여 문제점이 있다면 향후 그 부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정리할 것"이라며 "다수의 국면을 고려해 상황을 점검하고, 법권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검사나 이슈에 대해서는 공식적이건 비공식적이건 어떤 방식으로든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우에 따라서 회사가 주의를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지만 그게 회사의 운영에 결정적인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대한 챙겨보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결정이 마무리되기 전 증권사들의 의견을 최대한 듣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그는 "금감원의 결론이 100% 수긍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겠지만 다른 입장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서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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