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사장 이상철, 이하 재단)이 지난 18일 재단 시청각실에서 '온마을 함께 키움' 교육 돌봄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곡성군 교육 돌봄 기본계획 연구'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 추진상황 보고·질의응답·돌봄 네트워크 의견제시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현재까지 실시된 실태조사를 통해 곡성의 돌봄서비스 현황, 돌봄 환경의 특성, 그리고 돌봄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했다. 중간 보고회에서는 교육 돌봄 환경 및 시스템의 개선 방향, 효과적인 운영 방안, 그리고 돌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의견들이 활발히 교환됐다.
특히 곡성군에 적합한 돌봄서비스가 각각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돌봄서비스 간의 연계와 협력을 체계화하는 지역 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많은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연구를 통해 분석된 곡성 교육 돌봄서비스 현황과 이용자 및 공급자 요구도는 앞으로 곡성군 교육 돌봄 분야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 돌봄 기본계획 수립 및 정책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단은 곡성의 돌봄위기를 극복하고 수요자 중심의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3월에 전라남도여성가족재단과 연구용역 계약을 시작했다. 이후 4월에는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5월에는 네트워크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온마을 함께 키움'교육 돌봄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반영할 방침이다. 그리고 7월 내에 교육·돌봄 네트워크 심층 면담을 진행한 후, 오는 8월에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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