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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보도자료

이마트24, 편의점서 알뜰폰 유심 구입 크게 증가

편의점에서 알뜰폰 유심칩을 살펴보는 모습. /이마트24

이마트24는 알뜰폰 유심칩 매출이 매해 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이 업체의 2019~2022년 알뜰폰 유심 매출은 매해 평균 약 5배씩 늘었다. 알뜰폰은 유심 구매 후에 사업자·요금제를 선택해 직접 개통할 수 있다. 편의점 개통은 배송을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가능하다.

 

주요 상품은 8800원 짜리 'LG유플러스 원칩'이다. 이를 포함해 이마트24에선 알뜰폰 유심 9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마트24에선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유심도 판다. 우선 유럽 40개국과 터키에서 15일 간 5기가바이트(GB)를 쓸 수 있는 '트래블리 유럽·터키 통합 유심'이 있다.

 

또 아시아 27개국과 미국 전역에서 10일 간 6GB를 쓸 수 있는 '트래블리 아시아·미국' 유심이 해외용 유심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