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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용산도서관, 세대융합형 학습공간 구축…“북카페형 휴식공간”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이 서울교육정책 방향인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칸막이형 열람실을 세대융합형 학습공간으로 일부 개선했다./용산도서관 제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관장 고은아)은 서울교육정책 방향인 미래지향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칸막이형 열람실을 세대융합형 학습공간으로 일부 개선했다고 21일 밝혔다.

 

도서관은 지난 2월 개방형 학습공간에 대한 이용자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북카페형 학습 및 휴식공간을 계획하고 독서 공간으로 개선했다.

 

세대융합형 학습공간에는 열람용 테이블 중앙에 나무화분과 벽면에 공기정화용 천연이끼 액자를 설치했다.

 

]김경선 행정지원과장은 "기존의 경직된 분위기의 칸막이형 열람실을 벗어나 모든 세대가 공감하는 편안하고 다정다감한 학습공간을 이용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도서관 이용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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