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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발굴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중간 보고회 가졌다. / 사진제공 = 고흥군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9일 고흥청춘누리에서 제3기 고흥군 청년정책협의체 주관으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는 청년 단체이다.

 

금번 보고회는 그동안 3개 분과에서 발굴된 지역 청년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시책들을 설명하고 교류하는 등 심도 있게 진행됐으며, 문화, 교육, 일자리, 주거, 복지, 자립 등 청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들을 청년의 입장에서 바라보고 해결 방안들을 모색했다.

 

청년정책협의체 대표(최득준)는 "양질의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현장에 있는 많은 청년들을 만나 생생한 목소리도 듣고 발생되고 있는 문제들도 해결되도록 열심히 뛰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청년정책협의체가 다양한 청년들로 구성되어 있어 세심한 시책이 발굴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미래를 위한 사명감을 갖고 협의체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청년들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세대로 청년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귀담아듣고 정책에 반영토록 청년 단체 간담회, 네트워크, 2030 소통, 협의체·청년마을 성과 보고, 청년 아카데미, 청년의 날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정책협의체에서 발굴된 제안은 2024년 지원사업과 청년정책 5개년 계획 등에 반영할 계획이며, 정기·수시 공유 보고회를 통해 우수 시책을 발굴해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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