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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암군, 청년문화거리 조성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 용역최종보고회 / 사진제공 = 영암군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1일 군청에서 '영암군 청년문화거리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청년문화거리 조성'은 '청년친화도시 선포'와 더불어 민선 8기 영암군의 공약 사항.

 

영암군만의 특화 콘텐츠로 청년문화를 구축하고, 군민 전체가 그 문화를 함께 누리며 지역사회 활력을 제고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청년협의체, 영암문화관광재단, 영암읍도시재생주민협의체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해 청년문화거리 조성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청년문화 거리 조성의 기본방향으로 '지역성을 토대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영암'이 거론됐다.

 

핵심전략은 ▲로컬기반 지역특성화 개발 ▲거점공간 조성 ▲청년의 주도적 성장이 제시됐다.

 

영암군은 용역 제안사항을 바탕으로 영암읍 구간별 거리에 실과 추진사업을 연계하고, 국·도비 공모사업을 활용해 청년문화 거리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특색있는 콘텐츠로 청년문화를 만들어 즐기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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