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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김한길 "경기, 또 하나의 작은 대한민국…국민통합 지표이자 핵심지역"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경기도는 또 하나의 작은 대한민국으로서 국민통합의 지표이자 핵심 지역"이라며 경기도가 국민통합을 향해 함께 나아간다면 국민통합은 우리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위촉된 경기도 지역협의회 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경기도는 또 하나의 작은 대한민국으로서 국민통합의 지표이자 핵심 지역"이라며 경기도가 국민통합을 향해 함께 나아간다면 국민통합은 우리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기도 지역협의회 위촉식에서 "국민통합위는 우리 사회의 내재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증진시키는 정책과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설립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오늘로 15번째로, 경기도 지역협의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며 "작년 11월 경상북도에 처음 방문했던 것을 시작으로, 장장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14개의 시·도청을 직접 방문하면서 시·도지사, 시·도의회 의장님들을 만나 국민통합을 위해 협력하자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협의회를 출범시켰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는 인구만 많은 것이 아니라 16개의 시, 12개의 도농복합시, 3개의 군이라는 가장 많은 수의 기초자치단체가 있다"며 "휴전선과 해안선이 맞닿아 있고 서울, 인천, 강원, 충남, 충북 등 여러 자치단체와 인접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만큼 경기도라는 하나의 행정구역 내에 복합적이고 다양한 삶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라며 "그간 14개 시·도에 방문하면서 살펴본 결과 시·도가 지역별 여건도 모두 다르고, 지역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사안도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렇듯 서로 다른 시·도가 각각의 특색을 고유하게 유지하면서도 대립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함께 발전해나가기 위해 충분히 소통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그야말로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기 어렵겠다는 생각도 한편 들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역 이기주의에 갇혀 자기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과 만나서 서로 다른 입장도 들어보고 이해하게 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상생의 첫걸음"이라며 "17개 시·도 지역협의회 출범 및 회장 선출은 8월 초까지 마무리해 향후 8월 말경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9월에는 지역협의회 전체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늘 위촉된 경기 지역협의회 위원들이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중앙으로 잘 전달하고, 중앙에서 논의된 국민통합의 가치 확산 전략이 지역사회에서 꽃필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실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국민통합위도 그 앞길에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위촉된 23명의 경기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경기지역의 주요 현안인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규제자유특구 수도권 확대 건의'를 주제로 경기 지역협의회 1차 회의를 진행했다.

 

경기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2021년 국가균형발전지표 등에 따르면 경기 일부 시·군의 경우 인구증감율, 노후주택 비율, 재정자립도 등에서 전국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이러한 지역의 경우 일률적인 규제 적용으로 역차별받지 않도록 규제특례 적용과 지역산업 발전 및 성장 촉진을 위한 지원 확대 등 지역현장 여건을 고려한 핀셋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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