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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글로벌 웨이퍼 출하량도 반등…SEMI 발표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도 반등하기 시작했다.

 

국제반도체재료장비협회(SEMI)는 2분기 웨이퍼 출하량이 33억3100만제곱인치로 전분기보다 2.0% 증가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웨이퍼 출하량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줄곧 하락세를 이어왔다. 2분기부터 모처럼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바닥'을 지났다는 분석에도 힘이 실린 것.

 

오크메틱의 최고 상업 책임자(Chief Commercial Officer)이자 SEMI의 실리콘 제조사 그룹(SEMI SMG)의 의장인 안나-리카 부오리카리-안티카이넨은 "아직 반도체 산업은 재고 소진을 위해 노력 중이며 이에 팹들은 높은 가동률을 보일 수 없는 상황이다. 그에 따라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2022년 3분기의 최고치에서 떨어져 있지만, 올해 2분기에는 반등세를 보였다. 특히 300mm 웨이퍼 출하량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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