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상명대-한국직업방송, 미래 유망 직업 콘텐츠 공동 개발

권지은 상명대 교수(왼쪽 첫 번째)가 26일 한국직업방송과 공동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상명대 제공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동 콘텐츠 개발로 한국직업방송은 질 높은 방송 콘텐츠를 확보하고, 상명대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미래 직업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에는 김병재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와 권지은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가 참여했으며, 방송 MC로도 활동한다.

 

유망 직업은 시대상과 산업구조를 반영한다. 선정된 직업 분야는 ▲미디어 디자인 ▲사물인터넷 ▲실감 콘텐츠 ▲게임 ▲스마트팜 ▲환경공학/신재생 에너지 ▲인공지능 ▲금융+IT ▲스포츠+Data 등이다.

 

콘텐츠는 한국직업방송의 토크쇼 형식 프로그램 '호모디지쿠스'를 통해 방송된다. 해당 직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과정과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촬영에 들어간 첫 영상는 미디어 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박수근 토브웍스 실장이 출연해 컴퓨터 그래픽 제작 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한다. 이번 콘텐츠는 총 12회로 제작되며, 27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은 연합뉴스TV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전문 채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