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을 활용한 '고인돌야행' 운영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운곡생태문화공동체(대표 나오미) 주관으로 진행되는 고인돌야행은 2023년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4회째를 맞고 있다.
'세계유산 굄돌 그리고 삶을 잇다'를 주제로 5월부터 오는 9월까지 월 2회, 총 9차례에 걸쳐 추진된다.
고인돌버스킹, 고인돌유적 탐방(함께 걷는 길), 고인돌과 천문학 이야기(고인돌 에코펜던트 만들기), 다복한겹 인생을 감싸다(보자기 아트), 고인돌유적지 청사초롱 마실, 고인돌 유적 계절 별자리 관찰, 달달포토존 등 선사시대로의 여행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세상을 경험할 수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유적의 가치와 의미를 알고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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