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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대통령실

尹 "아파트 부실공사 전수조사…경제보다 안전 우선"

한 총리와의 주례회동서 "수해피해 복구 지원 상향해 충분히 지원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LH공공주택지구 철근 누락 등 부실 공사 사례와 관련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즉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인천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LH공공주택지구 철근 누락 등 부실 공사 사례와 관련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부실 공사에 대해 전수 조사하고, 즉시 안전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그동안 국민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경제보다 안전이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수해 피해복구를 논의하며 피해복구지원 기준을 대폭 상향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은 "집중호우 피해복구와 관련 종전보다 기준을 대폭 상향해서 충분히 지원하라"며 "건전재정으로 예산을 아껴온 것은 어려움에 빠진 국민에게 충분히 쓰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부실 공사와 관련 민간아파트의 경우, 2017년 전후로 조사할 것이라는 국토부의 입장과 관련 "2017년 이후 설계되고 시공된 아파트들이 조금 문제가 있는 측면들이 있어 그 부분 들여다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물론 앞선 정권에서 설계와 시공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할 수 있지만, 그와 관계없이 우리 정부는 책임지고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범위도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안심에 우려하는 부분이 있다면 다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원 장관은 전날(30일) "LH 시흥 은계지구 공공주택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나오고, 무량판구조 지하주차장에서는 철근 누락 부실시공이 발견됐다"며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함과 함께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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