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대통령실

대통령실 "尹, 저도서 내달 2~8일 휴가…내수진작 차원"

윤석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거제 저도에 머물며 공식 휴가에 들어간다. 공식적으로 6박 7일 일정이지만, 휴가 중 중요 공식 행사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7일 부산 중구 자갈치시장을 방문하고 있다. /뉴시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이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거제 저도에 머물며 공식 휴가에 들어간다. 공식적으로 6박 7일 일정이지만, 휴가 중 중요 공식 행사에는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결정된 것은 휴가 기간을 2~8일로 잡았다. 통상 우리가 휴가 가는 것처럼 휴일을 끼워 6박 7일"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윤 대통령의) 휴가와 관련해서는 조금 거론이 됐는데 참모들 입장에서 워낙 그동안 순방 등 격무에 시달렸고, 어느 정도 휴식이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했다"며 대통령의 휴가 계획에 따라 대통령실 참모들이나 공무원의 휴가 일정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의 휴가, 공무원들의 휴가라는 것이 내수진작이라든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측면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감안해서 올해도 휴가를 가시는 게 좋겠다고 건의했다"고 덧붙였다.

 

거제 저도는 '청해대(靑海臺)'로 불리는 대통령 별장이 자리한 곳으로 역대 대통령들이 찾던 곳이다.

 

다만, 윤 대통령은 휴가 기간에도 공식 일정이 잡혀있는 경우 "계획대로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번 휴가 동안 휴식과 함께 국정 운영 구상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의 지난해 8월 첫 휴가 당시에는 저도 등 지방 휴양지와 민생 현장을 찾으려던 계획을 취소하고 닷새간 서초동 사저에 머무른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